환상투 펼치는 KIA 놀린, '수비도 된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9: 29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태진의 내야 땅볼을 잡아 1루로 뿌려 아웃시킨 KIA 선발 놀린이 기뻐하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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