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필드에 아트 피칭 수놓는 KIA 선발 놀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9: 17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선발 놀린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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