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4 19: 11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2루 두산 조수행의 타구를 박해민 중견수가 달려가 포구하고 있다. 2022.09.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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