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선두타자 안타에 기뻐하는 KIA 이우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9: 02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이우성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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