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만루포 터트리는 KIA 임석진, '거포본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6: 35

14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 상황 KIA 임석진이 추격의 중월 만루포를 터트리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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