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혁, '퓨처스리그 담금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5: 26

14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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