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한화 오세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5: 19

14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오세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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