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민수, '동점 투런포 날리고 위풍당당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4: 44

14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민수가 동점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박기남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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