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내야 플라인데 어려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14: 13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상무 피닉스의 경기가 열렸다.
상무 피닉스 박민이 5회말 NC 다이노스 김기환의 내야 플라이볼을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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