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성과 오장한, 백투백 홈런 기쁨도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14: 04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상무 피닉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최보성이 4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전타석에서 홈런을 친 오장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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