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2루타 뽑아내는 한화 장진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13: 43

14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장진혁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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