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뒤에서 귀신같이 타구 낚아챈 김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21: 25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 키움 임지열의 내야 땅볼 때 KIA 1루수 김규성이 투수 김정빈의 뒤에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홈으로 뿌려 3루 주자 포스아웃,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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