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안우진, '7회까지 110구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20: 57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타선을 상대로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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