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김유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20: 07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유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