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이의리 다독이는 KIA 서재응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20: 03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IA 선발 이의리가 강판되며 서재응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