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안우진, '실점은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44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KIA 박찬호에게 1타점 내야 땅볼을 내준 키움 선발 안우진이 유니폼을 고쳐입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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