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뽑아내는 류지혁, '내 발이 더 빨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41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KIA 류지혁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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