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공에 삼진으로 물러나는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37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박동원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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