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3연속 볼넷-2연속 삼진 롤러코스터 피칭으로 이닝 마무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33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김휘집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KIA 선발 이의리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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