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 상황 키움 임지열이 선제 1타점 우측 2루타를 날리고 2루로 뛰다 KIA 1루수 황대인과 충돌했다. 충돌에 고통스러워하는 황대인. 2022.09.13 / dreamer@osen.co.kr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는 황대인, '큰 부상 아니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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