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박해민,'LG가 드디어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3 19: 1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3루 LG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박해민이 선취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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