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타석부터 홈런 김영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3 19: 11

1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3회초 데뷔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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