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에게 데뷔 첫 타석 홈런 맞은 송명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3 19: 10

1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송명기가 3회초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에게 데뷔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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