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1회 산뜻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9: 04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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