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배우 이원종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2.09.13 / soul1014@osen.co.kr
이원종,'구마적 시구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3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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