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진영 선제 2타점 적시타, '1회부터 매서운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16: 02

13일 오후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이진영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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