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이현우, 한마리 새처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3 13: 39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상무 피닉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이현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2.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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