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실점 아쉬운 양현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6: 4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KIA 양현종이 두산 정수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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