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내야 안타 친 렉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1 16: 46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렉스가 6회말 무사 1,2루 배트 끝에 맞은 행운의 안타를 만들고 있다. 2022.09.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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