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키움 애플러-이지영 배터리, '환상의 짝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1 16: 29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선발 애플러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수 이지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