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짜릿한 손맛'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6: 2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허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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