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신본기 키스톤 콤비, '더블플레이 노렸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1 16: 00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내야 땅볼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1루 주자 이지영을 2루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2022.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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