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침착한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5: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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