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 향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5: 4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용혁 주심에게 브랜든 몸에 맞는 볼 판정을 문의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