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뽑아낸 송성문, '시원하게 날리고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1 15: 31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송성문이 우중간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지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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