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잘 할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1 15: 02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3회초 역전을 허용하자 임경완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얘기하고 있다. 2022.09.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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