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의 허슬 플레이 감사하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1 14: 54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렉스가 2회초 2사 만루 NC 다이노스 오영수의 타구를 잡아내고 박세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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