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고통 호소하는 정수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4: 5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KIA 최형우의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잔디에 걸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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