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1회 찬스 놓치지 않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1 14: 3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KIA 나성범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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