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0주년 레전드 전준호 코치, 기념촬영은 선수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1 14: 38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호 코치가 KBO 40주년 레전드 시상식에서 롯데와 NC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