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축하 받는 KBO 40주년 레전드 전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1 14: 3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호 코치가 KBO 40주년 레전드 시상식을 끝내고 서튼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9.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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