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탈환의 기쁨 나누는 강배호-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20: 21

KT 위즈가 다시 3위에 올랐다.
KT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5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KT 강백호와 이강철 감독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