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거둔 김재윤, '이강철 감독에게 고개 숙이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20: 20

KT 위즈가 다시 3위에 올랐다.
KT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5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KT 김재윤과 이강철 감독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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