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 '만루 막아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19: 51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키움 양현이 KT 문상철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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