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7회말 무사 기습번트를 대고 송구 실책때 2루까지 진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10 / foto0307@osen.co.kr
박승욱, 기습 번트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0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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