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황재균 희생타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19: 09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KT 황재균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후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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