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부상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18: 0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KT 선두타자 박병호가 좌중간으로 향하는 2루를 날린 후 세이프하는 과정에서 다리 부상을 입으며 구급차에 실려갔다. 이강철 감독이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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