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범한 오윤석, '깊은 후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17: 5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KT 2루수 오윤석이 키움 김태진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