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만루 위기 끝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0 17: 50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키움 3루수 송성문이 KT 알포드의 직선타에 슈퍼캐치를 선보이며 이닝을 마친 후 투수 정찬헌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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