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세타자 모두 내 손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10 17: 48

10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삼성 좌익수 피렐라가 LG 박해민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9.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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